힘찬 에너지가 넘치는 신재생에너지교실

2007년 7월 11일 | 기후위기/에너지

힘찬 에너지가 넘치는 신재생에너지교실
‘태양아, 바람아 놀자!’

더운 여름, 태양이 땀을 뻘뻘 흘리게 하면 시원한 바람이 그 더위를 식혀주지요.
태양과 바람은 그 뿐 아니라 전기도 만들어내고 물도 뜨겁게 할 수 있는 힘찬 에너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태양과 바람이 가진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 에너지로 전기가 만들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신재생에너지교실 – 태양아, 바람아 놀자!」에 와서 태양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힘을 직접 느껴보세요!
○ 일시 : 2007. 7. 26(목) – 7. 27(금)
이틀간 태양학교, 바람학교 순으로 진행
○ 장소 : 대전충남녹색연합 3층 교육실 ‘나무그늘’
○ 대상 : 초등학생(3학년이상), 중학생 20명
○ 참가비 : 효촌마을아파트주민 및 회원 15,000원
일반참가자 20,000원
○ 프로그램
<태양교실>
10:00-10:30 인사나누기
10:30-11:00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볼까요?
11:00-12:00 태양아 놀자! 태양에너지 알아보기
12:00-13:00 햇빛장난감 만들기 – 태양광 선풍기
13:00-13:10 마무리하기
<바람교실>
10:00-10:10 반갑습니다!
10:10-10:40 에너지절약, 어떻게 할까요?
10:40-11:40 바람아, 안녕? 바람에너지 알아보기
11:40-12:40 자전거친구 풍력발전기 만들기
12:40-13:00 수료식, 소감나누기
○ 문의 및 신청 : 전화나 이메일 접수
대전충남녹색연합 시민참여국 박은영 간사(253-3241, greendaeje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