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학 회원 충남환경보전대상 수상

2004년 5월 31일 | 기후위기/에너지

논산에 사는 권선학 회원이 충청남도의
환경보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권선학 회원은 논산축협 직원으로 여가동아리 “늘푸른나무” 대표로도 활동하면서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써왔습니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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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환경보전대상 (주) 웅진식품, 권선학씨 선정
– 2004년 5월 28일자 대전일보 –
충청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대학교수와 환경운동 관계자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환경보전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유덕준)를 열고 웅진식품등 환경보전 운동에 앞장선 4개단체와 개인 3명을 선정했다.
웅진식품은 친환경 생산시설,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에 앞장서고 폐수처리 기술 지원 및 수생식물 보급홍보에 적극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단체부문은 이밖에 금상에 천안대림한들아파트 부녀회, 은상은 늘푸른예산21 추진협의회,
동상에 태안 창기중학교 4-H회가 각각 뽑혔다.
개인부문에선 금상에 권선학(논산축협) 은상 이평주(서산시 석림동) 동상 이광석(당진군 신평면 신송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 달 5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