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은이라 햄요,,
이번에 처음으로 2004 갑천 자전거 순례 참여했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ㅇ_ㅠ,,
특히 자연하천구간[?],,암튼,,넘힘들어서,,
거의 ⅔는 끌고갔는데,,
아마,, 뒤에오신 분들은 끌고가는 여자애를 보셨을텐데,,-ㅁ-,,
그게 저에욥,,ㅇㅂㅇ;;
저 원래 자전거두 사고서 안탔는데,,
이번에야 제대로 탄것 같네요,,+ㅁ+
정인이 언니랑,,,제친구랑,,동생들,,선생님들이 넘잘해주셔서,,
이번 갑천 순례를 무사히 지낸것 같아요,,
특히 우리 원앙이 선생님 넘 잘해주셨어요 ㅇ_ㅠ,,
그리고,,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두 잡아서 해서 잼있었긴하지만,,-ㅁ-,,
발 뒷꿈치랑 턱,,그로고 팔뚝의 상처가 장난이 아닙니다,,
모기두 수십방이나 물려서,,ㅇ_ㅠ,,
저로썬 13년만에 제일 험한 캠프 같았는데,,ㅇㅁㅇ;;
제일로 잼있었던 캠프 같아요,,
이제 갑천을 쏴랑하고,,♥ㅇ_ㅇ!
아끼는 인간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아,, 저번에 오리션테이…[?] (에궁,,-ㅁ-,,)
아무튼 그거 못갔었는데,,
이번에 평가회는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ㅇ_ㅇ;;
그럼 녹색연합 모든 분들 잘지내세요,,ㅇ_ㅇ
재은이,,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