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9일 | 갑천자전거순례
창훈아 안녕 임천규선생님이다. 그동안 잘 지냈니 우리 친구들 글이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간만에 창훈이가 들어왔군 선생님도 너희들 소식이 궁금해서 하루에 한번을 꼭 들어온다. 또 글 올리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