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부터 환경의 날, 녹색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2023년 4월 21일 | 메인-공지

대전충남녹색연합은 4대강사업대응운동(금강), 갑천친수구역 개발 백지화 운동, 세종시 금개구리 서식처 보호활동 등 생태보전과 시민들과 함께 대전 대기오염모니터링, 절전소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촌체험과 환경캠프, 회원참여프로그램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 그리고 자연을 살리는 먹을거리와 녹색생활 캠페인을 통해 생활속의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의 대안을 만듭니다.

    • 기후위기대전시민행동 간사단체로 지방선거 기후정책 대응, 924기후행진, 탄소중립기본 조례 제정 등 지역 기후 운동의 중요한 맥을 놓치지 않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활동하며 법동주공3단지 시민햇빛발전소, 성모초등학교 시민햇빛발전소 등 시민햇빛발전소를 대전에서 최초로 조성해 에너지전환 대안현장 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 녹색교통과 보행 중심 도시로의 전환 활동에 앞장섭니다.

    • 타슈 모니터링, 토론회, 캠페인 등 타슈 시즌2 변화 하는 시점에 맞게 적절하게 조사하고 대응해 공공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앞선 걸음으로 활동해 의미가 컸습니다.

◼︎ 금강 재자연화를 위한 보 철거

    • 현장 활동에 중점을 두고 적절한 대응을 이어왔으며, 금강과 영산강 연대활동 및 공주보담수 대응 등을 통해 현장 영향력을 잃지 않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정권 들어 후퇴하고 있는 4대강 재자연화 정책, 보 처리방안 이행 대응을 위해 연대체의 더욱 적극적 활용 및 강력하고 직접적인 행동 필요하므로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 대전시 동물원 전시 동물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동물원 레인저를 모집해 대전 소재 동물원 사육환경 및 전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대상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개정된 동물원 수족관법에 따른 동물원 전시동물 전시환경 및 사육환경 개선 실태 모니터링을 이어나가며, 이를 통해 대전 시의회와 연계해 동물원 운영 조례 제정을 이뤄내겠습니다.

모든 생명이 자신의 모습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길 바라는 당신께 요청합니다.

지구의 날부터 환경의 날까지, 대전충남녹색연합의 회원이 되어

야생의 가치를 지키는 삶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