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나눔터

[이동규 상임대표] 웰다잉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동규 상임대표] 웰다잉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월 14일자 중도일보 여론광장에 실린 이동규 상임대표의 글입니다. 회원님과 공유합니다^^       [여론광장] 웰다잉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죽음은 생로병사의 당연한 과정이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모두 이야기하기 싫어한다. 죽음은 항상 내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죽음을 멀리하다 보니 건강한 죽음, 행복한 죽음, 소위 웰다잉에 대해 거의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박희춘 회원의 반가운 편지

박희춘 회원의 반가운 편지

  수요일 오전, 박희춘 회원님이 반가운 편지를 보내주셨답니다. 열어보니 회원가입서가 들어있었지요! 신입회원 윤양식 회원님 반갑습니다~^^ 설레는 편지 보내주신 박희춘 회원님 고맙습니다!   녹색연합 회원가입은 이렇게 작성하셔서 편지로 보내주셔도 된답니다. 혹시 회원가입서가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회원가입문의 : 시민참여국 253-3241 /...

안녕하세요. 신입활동가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4월 1일부터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 활동하게 된 임종윤이라고 합니다. 회원님들께 빨리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이렇게 늦게 그 것도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얼굴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환경과 더불어 잘 살아 왔지만 인간의 탐욕으로 환경이 파괴되었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전혀 경제적 이득이 없어 보이는데, 경제, 경제 외치며 환경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보면...

김수현, 김예진, 김지훈, 최권규 회원 소식

김수현, 김예진, 김지훈, 최권규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가 4월 4일 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4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금강일보 세종연수원에서 열린다고 해요! 2번째 창립기념일을...

김태형 회원 소식

김성중 활동가의 권유로 회원이 된 김태형 회원이 대전경실련 협동사무처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김영우 회원 소개

예산의제21에서 활동하던 김영우 회원이 예산NGO센터로 일터를 옮겼다고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출발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박병준 회원 소식

대전KBS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박병준 회원이 홍성KBS로 일터를 옮겼다고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장춘순 회원 소식

대전시청 대중교통과에 계셨던 장춘순 회원이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로 일터를 옮기셨다고 합니다. 새로운 일터에서의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고선애 회원과의 저녁식사

고선애 회원과의 저녁식사

16일(월), 고선애 회원이 활동가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답니다. 고선애 회원은 2014년 8월 가입해 녹색생태투어, 농촌체험, 송년의 밤, 후원의 밤 등 회원참여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주셨답니다. 항상 조카 다해와 함께 참여해주셨지요. 지난 송년의 밤 자기소개 시간에서 녹색연합 회원가입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말씀해주셨는데, 이날 녹색연합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녹색회원으로 함께 다니며 본 아름다운 생태계의 가치를 온 몸으로 느끼고,...

[이동규 상임대표] 남을 성공시켜라

3월 10일자 중도일보 여론광장에 게재된 이동규 상임대표의 글입니다.   [여론광장] 남을 성공시켜라   이동규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     해가 떠서 올라갈수록 낮은 곳에도 볕이 들 줄 알았다. 컵에 물이 차면 넘쳐흘러 밑에 있는 사람들도 물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알았다. 대기업이, 재벌이 돈을 벌면 국민 모두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어떤가? 그들은 건물을 더 높이 지어 밑에는 아예 볕이 들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