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선생님과 장난꾸러기 이동원 학생의 모습도 보이네요. 월평공원에 산딸기가 열려 따먹어보고 있습니다.
신나는자연학교
6월 14일 고마리 모둠 친구들입니다.
거울을 통해 하늘을 걷는 기분이었죠? 나무와 인터뷰하는 기자들이기도 했구요.
버들잎 벌레 관찰은 재밌어
무당벌레 애벌레였지?
보고 싶다 지윤, 선영아
또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반딧불이 선생님이
해맑은 모습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더 크게 웃습니다.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나네요!
자연학교 친구들 단체사진
염색한 손수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요~
작품 감상
염색한 손수건을 걸어놓고 감상합니다. 자연학교 친구들의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손수건 염색하기
자연학교 친구들의 집중하는 모습!
손수건 염색하기
식물들을 손수건에 염색해요! "딱딱딱" 숟가락으로 두드리다 보니 저절로 흥이 나네요.
맨발로 땅의 기운을..
맨발로 촉촉한 흙을 밟은 느낌.. 시멘트와 우레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죠!
하늘을 보자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늘을 보나요? 우리는 자갈밭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조용히 자연의 소리도 들어요~
갑천건너기!
신이 난 자연학교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