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참여한 주민분들
대기환경
예산군청
예산광시골프장을 추진하고 있는 예산군청 정문
서명받는 모습
(구)공주대학교산업대 버스정류장에서 예산군민 서명을 받는 모습
집회에 참여한 주민들
피켓과 현수막들 들고 집회에 참여한 주민들
집회에 참여한 주민들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기자회견 및 집회에 참여한 광시면 대리, 시목1리, 시목2리, 용두리, 미곡리 주민분들
양흥모, 생태도시팀 부장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기자회견 사회자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생태도시팀 부장
박정현, 사무처장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기자회견 취지 발언 박정현,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대책위원장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기자회견 성명서 낭독 권언식,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주민대책위원장
녹색깃발
녹색깃발
금산 수해 현장
논이 하천으로 변한 현장
금산 수해 현장
인재로 인해서 피해는 주민이 받는다.-하지만 어떤분은 천재지변이라 부른다. 반복되는 피해도 천재인가. 근본적인 방지책은 없는 것인가. 주민들은 전기도, 도로도 끊긴채로 젖은 옷가지를 말리고 있다.- 금산군 복수면 목소리...
갑천 자건거 순례단
준비모임을 했구요. 자연하천구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