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

집회에 참여한 주민들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기자회견 및 집회에 참여한 광시면 대리, 시목1리, 시목2리, 용두리, 미곡리 주민분들

대책위원장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기자회견 성명서 낭독 권언식, 예산군골프장백지화를위한주민대책위원장

금산 수해 현장

인재로 인해서 피해는 주민이 받는다.-하지만 어떤분은 천재지변이라 부른다. 반복되는 피해도 천재인가. 근본적인 방지책은 없는 것인가. 주민들은 전기도, 도로도 끊긴채로 젖은 옷가지를 말리고 있다.- 금산군 복수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