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캠페인

참 덥네요.

아직은 이렇게 덥지않으면 좋겠는데 참 덥네요. 오늘은 많이 안 나오셨지만 제가 여러인분하는지라...... 원기소 냄새가 나는 나무를 만났는데 이름을 찾지못했습니다. 나무 도감 가져오시는 분이 없으셔서리... 꽃인지 하는 것이 장미꽃 모양으로 참 예쁜데 이것도 이름이 미상입니다. 벌레들이 전세를 내고있는 집이 있었는데 이것의 이름도 글쎄입니다. 많이 안 오셔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으니 다음엔 책임지시고 꼭 나오셔요. 협박입니다. 히히. 금요일은 토요일 수업 준비로...

작품 감상

염색한 손수건을 걸어놓고 감상합니다. 자연학교 친구들의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