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지어 나는 흰뺨검둥오리들
녹색교육/캠페인
밀잠자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잠자리로, 수컷은 지역에 따라 '쌀잠자리', 암컷은 '보리잠자리' 로도 불린다.
석기문선생님
너무도 열심히 채집하시는 선생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모범이 되셔서 한컷! 이요
날개띠좀잠자리와 길앞잡이
배의 길이는 23~28mm, 뒷날개의 길이는 26~31mm이다. 몸은 주황색이며, 날개의 띠도 밝은 색을 띠고 있으나, 성숙한 수컷은 몸 전체가 붉게 물들고 날개의 띠도 갈색이 된다. '고추좀잠자리'와는 달리 우화 장소인 물가를 멀리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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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해서...
선생님들…
채집에 즐거운 선생님들
거머리
징그
여름좀잠자리
ㅇ
날도래 종류의집
ㅐㅐ
이름이?
알려주세요
물삿갓벌레
ㅐㅐ
아름다운 길앞잡이의 등과 배
몸의 길이는 18~22mm이다. 몸은 금속성 광택이 나며 녹색, 청색, 적색의 무늬가 잘 어우러져 대단히 아름답다. 유충은 벼랑이나 길바닥에 세로로 된 구멍집을 짓고 그 속에 숨어서 지나가는 곤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