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으로 들어 오기 전의 물길이 도솔산을 감싸 안고 흐릅니다. 자연을 외면하는 인간들의 개발을 이겨내며 더 꿋꿋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경해 선생님의 낮은 목소리가 더욱 힘이 들어갑니다 아래사진 사진자료 보드판을 들고 수고하시는 강정숙샘 이영미샘 팔 아펐지요? 자연하천구간 보드판 지도가 젤 인기있었지요 어머니들이 줄서서 사진...
녹색교육/캠페인
재미난 한샘
머땜에 웃으세요?
느티나무 껴안아보기
눈 맑은 아이들이 느티나무 할아버지를 껴안습니다. 자연의 품은 넉넉히 아이들을 받아줍니다. 나무가 품어준 아이들은 금새 따뜻합니다
괴곡동 강변보
새뜸마을에서 강변보의 수달과 물총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사진과 아래사진에서 마음 졸이고 있는 안여종샘을 찾아보세여
랄노
..어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해요.*^^*
느티나무와 대전시민들
느티나무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아이들이 느티나무를 만나는 순간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그동안 우리 수고한 보람을 느끼는 날이 다가왔어요. 선생님들 방학중에도 독한 맘 먹고 아침나절 나오시는 그 마음 다 잘 알지요. 5개월여를 통해 변화한 우리들의 모습이 내일 그 빛을 발하는 날이 된 것입니다. 떨리고, 좀 불안도 하고, 염려도 되고... 그러나 여러사람이 함께하니 걱정도 덜을 수 있고, 매번 우리가 밟던 그 흙과 그 물이다보니 익숙한 마음에 좀 위안도 되고... 열심히 해봅시다. 좀 말을 못해도, 생각이 안나서 좀 뜸을 들여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갑천생태문화기행 야실편
체험야실편.hwp 간단하게 이야기할 내용입니다.
대전 MBC뉴스를 보고
대전 MBC뉴스에서 갑천에 대한 내용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백운기 교수님, 이희자 선생님의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지금 갑천하류에서는 많은 새들이 와서 겨울을 나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23일 그 새들은 본다고 하니..ㅋㅋ 날씨가 춥지않아야 할텐데.... 23일 웃는 얼굴로...
23일 최종 점검
1. 야실팀 해설에 따른 조 편성(해설사명찰 끈 색깔로 구별-당일 나누어드릴 것임) 녹색조: 석기문, 성옥순, 윤영옥, 이경해, 이희자선생님 파랑조: 박혜란, 백승미, 한완숙, 이영미, 김미희선생님 노랑조: 최지형, 이은숙, 이은미, 강정숙, 심현숙선생님 2. 노루벌(최수경)과 괴곡동(이은숙), 도안동(이경해), 탑립(이희자)의 메인해설이후 진행은 선생님들이 모든 구간을 공부하셔서 움직이며 해설하십니다. 3. kbs에서 자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하여 편성한 체험학습 어린이들...
책갈피에 대한 ……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책갈피 사이즈가 나왔습니다. 워낙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만족하지는 않지만 우선 이것으로 대충 흉내라도 내 본것으로 하자구요. 다음에는 충분하게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며는 훌륭한 작품이 나오겠죠.수달그림은 선명하게...
노루벌 액자
도꼬마리는 압정같은 구실을 합니다. 가을에 따모은 열매들과 박주가리 등으로 장식을 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