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캠페인

할머니들이 노루벌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장수봉에서 만난 버섯

자세히 들여다봐야 꽃인줄 아는 냉이꽃 작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꽃이다

다른 싸이트에서 알아봤더니 참마의 씨방이더군요 씨는 날아가고 껍데기만 남은 것입니다

느티나무가 숨통이 트여 보인다 선생님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되는데...

노루벌에서 물수제비 연습하는 선생님들...

영옥샘 위왕산에서 무슨 강의를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지...ㅎㅎ

단체사진

아름다운 생명의 힘

두계천의 모습

장수봉에서 내려다본 뿌리 공원

이름과는 다르게 너무도 작은 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