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6월15일 점심식사는?

어제의 피로는 어디로 갔는지 모두 생생하시고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알고리즘연구소에서 회장님의 리허설을 듣고 간단하게 모니터를 끝내고 몸 보신 차원에서 거~~~하게 먹어러 갔습니다. CJ FOOD VIP 레스토랑에서 색다른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찬조금으로 윤영옥선생님께서 빠빳한 새돈을 여러장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윤영옥선생님,...

갑천초등학교 실내수업 리허설

오늘 따라 유달리 예뻐보이는 회장님의 얼굴을 집중적으로 찍었습니다. 회장님의 실내수업 리허설은 대단한 인기몰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40분이 10분같은 느낌이랄까? 저만 그랬나요? 제 수준에는 딱 맞는 것...

개구장이들.

개구장이는 어딜가나 있다는 법칙은 이번에도 지켜졌습니다. 유난했던 대신의 아이들과 혜광의 아이들. 저 큰얼굴은 도대체 누구의 얼굴인가? ^^

노루벌에서의 맛난 점심

물고기 공부를 마치고 시원한 그늘로 이동해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밥도 있고, 통닭도 있고, 얼음물도 있고, 쵸코파이도 있고 정말 맛있는 점심 도시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