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왜 안올라오나....350으로 줄였는데도....
참여
갑천기행
전날밤 자연하천구간에 어항을 설치해놓으신 섬세함.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갑천기행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06년 갑천문화기행에 이희자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장군약수터에서 금강합류점까지 이틀동안 고생많으셨어요.
06 자전거순례
무사히 귀환, 내년에 또가고픈 순롓길이었습니다. 부모도 함께하는 순례라면 더 재밌을 듯.
06 자전거순례
뜨거운 태양아래 즐거운 갑천자전거순례
눈동자개?
> 남편이 맨손으로 잡은 눈동자개 > 위험에 처하면 빠가빠가 소리를 내서 애국자 고기라 불린다 하는 눈동자개가 맞는지요? 다시 올립니다^^
눈동자개?
남편이 맨손으로 잡은 눈동자개 위험에 처하면 빠가빠가 소리를 내서 애국자 고기라 불린다 하는 눈동자개가 맞는지요?
더위와 싸우며
더위와 스케줄이 살인적으로 경쟁하며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 말고도 대전시 갑천기행에서 연이틀 수고해주신 이희자선생님, 참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만족스러워하셨던 훌륭한 강사님이었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복지관 캠프로 연삼일 수고해주시는 이은미선생님. 선생님의 강하지않은 몸보다 어린이들을 더 살피시는 모습 참 아름다우나 좀 염려가 되긴 합니다. 개인 프로그램으로 수고하시는 윤은숙선생님. 세심하게 신경쓰며 수업의 질을 생각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모두 더위에 고생이...
2006년 갑천자전거순례 잘 다녀왔습니다
찌는듯한 폭염속에서 갑천순례 함께 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로 뜸~했던 선생님들의 빈 반년을 열심히 한꺼번에 메꾸기라도 하는 냥... 제가 찍었던 사진만으로 급한대로 갑천순례 정리했습니다. http://blog.daum.net/sudal7/5420492 에서 갑천자전거순례 일지를 보실 수...
나뭇잎 탁본
소전리 벌랏마을의 이종국선생님의 한지로 만든 작품입니다. 프레스로 찍어낸 나뭇잎의 결이 너무 섬세하여 도감을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자연물로 만든 곤충
소전리 벌랏마을의 이동고선생님 작품입니다
벼룩시장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올렸습니다.
살롬! 어제 갑천초등학교에서 열린 벼룩시장 이야기를 인테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올렸습니다. 제 글 솜씨 신통치 않아서 사회면 잉걸뉴스에 겨우 걸렸습니다. 기사가 궁금하신 분은 살펴보십시오. 마당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