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개구리올챙이는 살이 통통 올랐어요

물웅덩이에 도룡뇽알. 낳은 시기가 다 달라요

4월 둘째놀토 평송수련원수업 취소되어 사전답사 대신 봄색으로 뒤덮힌 노루벌 갑니다. 만나는 시간:샘머리(9:20)-가수원4가 농협앞(9:50)

하늘에도,물에도... 이상 새사진 모두 3.16 촬영

어딜가나 드러밍소리..

지들끼리 잘도 어울려 노네...^^

한가한 자연하천은 그들의 세상

짝짓기하느라 더 색이 고아요

행사를 마치고오면서, 청소도 했고요. 아이들에게 도룡뇽의 알들도 보여주었습니다.

갑천과 자연하천에 관한 해설을 잠깐 듣고 열심히 걸어들어가는 관심있는 단체,시민,어린이들.

관심있는 분들 모두모여 한마음 한뜻을 모두모아 리본에 소원쓰고 금줄에 리본달고 3.17

버드나무 새순을 열심히 쪼아먹는 박새와 검은머리방울새, 쇠딱따구리도 오고, 노랑턱멧새도 오고. 버드나무 새순을 새들이 다 따먹으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