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6월 금강 트래킹

6월 금강 트래킹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날씩때문에 걱정이 됐는데요, 무주와 금산지역엔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 서로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엉덩이밑까지 또는 다리길이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던(?) 여울에서는 서로 지지하며 건넜습니다. 시원한 느낌에 기분도 좋았지만 이게 바로 여름 금강트래킹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함께 해주신 분들은 최수경, 조덕희, 이채원, 서은덕, 김종술, 조대현, 정복희, 손차준, 우명선,...

6월 금강 트래킹

6월 금강 트래킹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날씩때문에 걱정이 됐는데요, 무주와 금산지역엔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 서로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엉덩이밑까지 또는 다리길이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던(?) 여울에서는 서로 지지하며 건넜습니다. 시원한 느낌에 기분도 좋았지만 이게 바로 여름 금강트래킹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함께 해주신 분들은 최수경, 조덕희, 이채원, 서은덕, 김종술, 조대현, 정복희, 손차준, 우명선,...

6월 금강트래킹

6월의 금강트래킹은 무주와 금산일원을 다녀왔습니다. 장마권에 접어들었으나 이날 만큼은 다행히도 빗방울을 볼 수 없었고, 이따금씩 구름사이로 나오는 햇살이 적당이 비춰주어 트래킹하기 더 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어린이친구 한명을 너나할 것 없이 부모처럼 돌봐주며 긴 하루 일정을 무리없이 안전하게 마친 회원님들이십니다. 최근 수통리에 귀농하신 이상덕대표님이 더위에 지친 회원님들을 맞이해 끈끈한 정을 베풀어주시니 이 또한 행복한 마무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듦에 있어서...

6월 금강트래킹

6월의 금강트래킹은 무주와 금산일원을 다녀왔습니다. 장마권에 접어들었으나 이날 만큼은 다행히도 빗방울을 볼 수 없었고, 이따금씩 구름사이로 나오는 햇살이 적당이 비춰주어 트래킹하기 더 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어린이친구 한명을 너나할 것 없이 부모처럼 돌봐주며 긴 하루 일정을 무리없이 안전하게 마친 회원님들이십니다. 최근 수통리에 귀농하신 이상덕대표님이 더위에 지친 회원님들을 맞이해 끈끈한 정을 베풀어주시니 이 또한 행복한 마무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듦에 있어서...

6월 금강트래킹

6월의 금강트래킹은 무주와 금산일원을 다녀왔습니다. 장마권에 접어들었으나 이날 만큼은 다행히도 빗방울을 볼 수 없었고, 이따금씩 구름사이로 나오는 햇살이 적당이 비춰주어 트래킹하기 더 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어린이친구 한명을 너나할 것 없이 부모처럼 돌봐주며 긴 하루 일정을 무리없이 안전하게 마친 회원님들이십니다. 최근 수통리에 귀농하신 이상덕대표님이 더위에 지친 회원님들을 맞이해 끈끈한 정을 베풀어주시니 이 또한 행복한 마무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듦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