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을 뜯어 고칠 아무런 힘이 없다. 그래서 나는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한다. 울먹이는 심정으로 부탁한다. 흐르는 강물은 강물이 알아서 흐르게 그냥 두자.
블로그
이름이?
석 선생님이 뭐라켔는데...
사랑초
앵초와 비슷한데 크기가 더 크더군요
헬리오트로프
시화호에서
갈대습지의 길
끝없이 펼쳐진 갈대습지의 길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던 길 갈대와 어울리는 자갈길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인공 갈대습지
ㅇ
이것의 용도는?
물의 산소 공급을 위해 가끔씩 이것을 돌린답니다 하천에서 여울의 역활을 하는것 아닐까요?
갈대 습지에서
기념 촬영은 필수이고요
시화호의 갈대습지
인공으로 만든 작품
수자원공사의 야심작 시화호
1) 시간부족으로 용도를 못 물어봤습니다. 2)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과 습지 그리고 왼쪽의 산책로.
시화호를 다녀와서
1)새 관찰하는곳.(새들이 놀랄까보아 숨어서 관찰하는곳:키높이 조절가능) 2)뱀이 많은지 뱀조심 현수막과,안내판이 곳곳에...뱀도 생태계가 살아나면 같이 공존하는지(뱀 싫어,무서)
급! 오늘(토) 숲과 만납시다 서대산가요
어제 (금) 숲과 만납시다 충대 농대 임자원학과 프로그램에서 장성 편백림숲과 내장산 다녀왔잖아요. 오늘은 충대 농대 강의실에서 한시간 강의하고, 바로 버스타고 갑천의 새관찰과 또 점심주고 서대산에 간다고 합니다. 아침 9시반에 강의실 찾아가시면 되고요. 외암리 갈 때는 버스가 2대로 총 50여명만 갔는데, 워낙 소문이 나서 어제는 버스 8대로 300명이 다녀왔답니다. 저희 부모님이 다녀오셔서 점심과 성한 간식 등 융숭한 대접에 낯설어 웃음마져 나왔답니다. 자동차는 충대 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