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이 넘치는 고향으로.. 녹색의 신록이 물들어 가는 생명력 넘치는 고향. 그곳으로 오리 농군과 우렁 각시를 만나러 갑니다. 친환경 농업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위해 우리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갑니다. ▲오리입식▲ “바리실 마을” 마을 지형이 바리와 같다하여 바리실이라 불려졌습니다. 사과가 유명하고, 약초인 지황을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녹색연합과 함께 오리와 우렁 입식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농민의 넉넉한 인심으로 인삼막걸리와 안주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수덕사 주차장 확장…덕숭산 벌거숭이
수덕사 주차장 확장...덕숭산 벌거숭이 10. 홍성 홍동산-서산 성왕산 ▲한티고개의 석산개발 현장▲ 홍성 홍북면과 예산 덕산면의 경계에 있는 홍동산(308m)은 내포권 금북정맥의 기준이다. 보령과 홍성 일대 비산비야(非山非野)의 야트막한 구릉지대가 끝나는 지점이자 덕숭산(495m), 가야산(698m), 일락산(521m) 등의 웅장한 산줄기가 시작되는 지점에 솟아 있기 때문이다. 동쪽의 넓은 산이란 뜻의 홍동산도 개발의 손길에선 온전하지 못해 동쪽 산자락으로 석산개발이 이뤄지고...
백초효소 담그기
백초효소를 한아름 담아가신 분들....
백초효소 담그기
벚나무 그늘아래에서 조영아 회원의 들꽃이야기
백초효소 담그기
모아온 백초를 5cm정도의 크기로 자르고 백초와 흑설탕을 1:1 비율로 잘 섞어서 항아리에 담고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숙성을 시키면 몸에 좋은 효소가 된다.
백초효소 담그기
신안사에서 만난 다람쥐 줄무늬가 선명하다.
백초효소 담그기
신안사에서 바라본 전경
백초효소 담그기
백가지의 산야초를 모으다.
나무알기
자작나무 껍데기에 편지를 쓰랬더니 어느새 나무에 글씨를 써놨네. 이넘들...
꽃잔치
아카시아향과 찔레향이 산길에 진동합니다.
자연하천구간
5월의 신록이 아름답네요
산길
땅에는 아카시아꽃잎이 떨어지고, 하늘은 하늘반, 나무반인 산길에서 즐거운 하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