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 녹색인문학까페
천천히(Slow), 작은(Small), 간소한(Simple) 삶의 방식, 슬로라이프! 문화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쓰지 신이치의 <슬로 라이프>에서 소박하고 느긋한 삶의 ‘행복’과 ‘풍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가을밤 녹색인문학 소모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