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3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갑천만큼이나 우리지역에서 중요한 대전천과 유등천을 다녀왔습니다. 특히 도시하천과 자연하천을 비교해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답사이후 많은 선생님들께서 몸살이 나셨다는 아타까운 사연이 전해집니다. 2기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자연에 다니시면 더욱 건강해지시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