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대캠프장

2005년 9월 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발광하는 시계와 철사로 동여매어진 나무.
철사를 넘쳐흘러 죽지않고 다행히 연리수처럼 붙어 크네요.
작아진 목줄을 살 속에 넣고사는 버려진 개들 보셨지요.
똑같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