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수정도 삭제도 안되는 이상한 게시판… 한번 클릭하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강… 우린 금도끼 은도끼든 집어삼키면 절대 내뱉지않는 위험한 강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뭔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