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더 큰 충돌과 환경운동가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성하던 환경운동가들이 자리를 정리하고 방조제를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날 오전부터 환경운동가들이 2m가량을 판 구덩이는 대우건설 측의 포크레인으로 바로 메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5시. 더 큰 충돌과 환경운동가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성하던 환경운동가들이 자리를 정리하고 방조제를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날 오전부터 환경운동가들이 2m가량을 판 구덩이는 대우건설 측의 포크레인으로 바로 메워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