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나눔터

신입회원 만남의 날

지난 주 금요일에 열린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민성기, 민홍석, 손장희, 이진형, 윤부순, 이채원, 송준미, 박수경, 김현희, 서은덕, 원유현, 최선환, 신용인, 박창순, 김경태, 이우섭 회원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홈페이지 글쓰기 안내

회원이니까 홈페이지에 글 쓸 수 있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왠걸 글쓰기 버튼은 보이지 않고 로그인을 하려면 회원가입해야 한대서 떡하니 들어가면 회비를 쓰라고 하고. 도대체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몰라 포기하신 회원님, 궁금하신 회원님께 알립니다! Q. 왜 회원인데 글쓰기가 안되지요? - 홈페이지 글쓰기는 로그인을 해야만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회원님들 대부분은 회원가입서를 사무처에 주셔서 가입하신 분들이라, 로그인할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없지요....

말복더위, 삼보죽으로!

김승권 회원께서 맛있는 채식삼계탕을 해 주셨답니다. 그것도 말복에~ 백김치와 메론도 사무처 식구들의 더운 영혼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