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짝꿍 이었던 희자님과 함께한 추억...참 즐거웠습니다..*^^*
녹색교육/캠페인
강진에서
전라도 음식 좋았지요..
두륜산 대흥사에서..
3시에 일어나 깜깜한 대흥사의 새벽예불 보러 갔다..북치던 젊은 스님이 생각난다.. 다시 듣고 싶다..
유선관 숙소에서
한옥집에서 하루를 묵고..
배도타고 보길도의 버스도 타고..
비오는날..배 안에서 369놀이와 띠리리놀이 했다..
땅끝마을에서 보길도로
비오는 풍경..
다산초당에 가서
그곳은 어둡고 침침하였다, 공기는 차고..해설을 듣는 나의 기분은 슬프기만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만덕산 백련사
구강포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고..
무위사
....!
3일 남도답사지로 처음 무위사를 찿았다.
절 주위에 동백이 우리를 맞아 주었다..
이번주 일정입니다
지금 수경님이랑 통화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단잠에 빠져 있다가 낮은 저음으로 전화를 받으시네요. 회장님 자리 비운 새에 제가 적어 봅니다 다음 주 화(7), 수(8일), 금(10일) 일정입니다 화요일(7일)은 대전시 실내온도 모니터링이 있습니다 11시에 사무처에서 모입니다. 모니터링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으신 후에 2인1조나, 3인1조로 나누어 실내온도를 측정하고 보고일지에 적어서 사무처에 제출하는 형식이랍니다. 약 2시간 정도 예상합니다. 조촐한 수당도 지급되는데...
객이 주인?
이래저래 마음만 허전하고 심난합니다. 어느어느 분이 남도기행 못 가셨습니까? 모든 준비 마치고 떠나기만 하면 됐는데.......금쪽같은 내새끼들 기침감기에 열까지, 엄마마음 붙잡고 말았네요. 덕분에 이렇게 집에서 자판도 잡아보고 그동안 보지못한 지난 소식들 찐하게 웃으며 들여다 볼 여유를 갖네요. "영미야! 어디니? 하고 텔레파시 보냈더니 아무답이 없어 손전화했더니, 한시간 배타고 보길도에 도착 했노라고. 친구없어 멀미하고, 친구없어 감기에 다래끼나고. "영미야! 덩치값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