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이 돌아다니는 것을. 대낮에 그러고있는 걸 보니 밤중에 자는구나. 에잇! 넌 임무소홀로 해맞이꽃이다.
녹색교육/캠페인
발자국
위왕산 아래.
수달아 어딨니
위왕산아래에서 수달의 흔적을 찾습니다. 절벽바위 위에 똥의 흔적이 있다면, 맞은편 모래사장에도 나타났을 수도... 개발자국이 아닌 물에서 나온 듯한 수달발자국을 찾아봅니다.
성황당
쓰레기더미들을 걸러 매달아주더라도 하천의 나무는 유속을 더디게 해주는 큰역할을 합니다. 짚더미가 나무를 휘감아 생육에 지장이 있을 듯 하네요. 하지만 자연복원력으로 또는 그에 못버티면 도퇴되고 말겠지요. 자연은 나름의 질서로 인하여 스스로 일어나게 되어있으니... 토요일날 가보았을 때 모두 누워있던 갈대가 발딱발딱 다 일어나있었으니까요. 눈에 거슬리는 폐비닐들... 그건 아이들에게 분명 보여주어야 할 것들입니다. 현실을 보여주는 것도...
마우리족이 살고갔나
큰물이 지나가고 난 흔적
발자국
물웅덩이 주변
발자욱
너구리였으면 좋겠는데, 개 같기도 하고...
태양과 싸우며
도안동 전에 빠이빠이하신 분들은 정말 잘 가신거에요. 땡볕과 싸우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길도 없는 길, 오지않는 꺽지... 다들 일사병 직전.
참나리
큰물에 넘어져있는 참나리--자연하천구간
해석
..
어려워서
..
저분들 뭐한댜~~
울 신랑과 아들입니다 옷 젖을까봐 섹시하게 다리를 다 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