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학습장소 바람도 더 불고 물은 많고.....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만.
녹색교육/캠페인
세번째 지점
징검다리 건너서,
인터뷰
kbs 충청 패트롤 다음주 목요일 방영 1차 조사때 기름유출로 인해서 마음 졸였었는데 오늘 잡은 미호종개로 인하여 하천에 대함이 달라질수도...... 도룡뇽으로 인하여 천성산 공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
미호종개
모래가 있어야하며 ,물이 흘러 내려가야하고..... 다 큰 성어의 크기는 고작 7센티라네. 얼핏봐서는 참종개랑 비슷
드디어
기다리던 미호종개를 찾다. 4마리를 잡았는데 큰 수확이라고 ,전날의 피곤함이 다 사라지고.....
열심히 족대질 하시는 두 선생님
오늘은 미호종개를 만나야 할텐데......
두번째 지점
총 5군데 포인트중 두번째 지점 비가 온 뒤끝이라 물고기 잡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녹색지대 2차 조사를 다녀와서
오랜만에 만난 모습들, 출발에 앞서서...... (어른10명,학생들7명)
두계천의 왜가리
왜가리들이 이제 막 알을 품고 있는 모양입니다. 다들 꼼짝도 않고 둥지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가리들의 둥지를 잘볼수 있는 시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잎이 무성해지면 소리만...
제비꽃
제비꽃은 많이도 피어있었고 정말 예쁘게 피었습니다.
자운령
노루벌의 자운령이 많이 줄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확인한것은 3송이정도밖에 못보았습니다.
지난 화요일 노루벌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수달샘께서 사진게시판에 노루벌의 봄모습을 올려주셔서 그모습 뵈 못할까봐 불이낳게 달려가 사진으로 열심히 담아보았습니다. 할미꽃재방에는 할미꽃들이 벌써 흐드러지게 피고 지려고합니다. 애기똥풀, 제비꽃, 꽃마리, 자운령 등 딱 아는 만큼만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두계천의 왜가리들은 벌써 알을 품고 있는듯 둥지마다 한마리씩 얌전히도 앉아 있었습니다. 사진게시판에 잘찍은것으로 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