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개옻나무, 청미래덩굴

족제비싸리

도솔산

어딘지 알아맞춰 보세요. 새 이름도

숨은새찾기

자연하천구간 어류수업입니다. 수업 후에 장애우기행에 관하여 논의차 혜광학교 방문이 있습니다. *남문(9:10) - 상록수 4가(9:15) - 도안동 자연하천구간(9:30) *가수원4가(9:20) - 자연하천구간(9:30) *하천구간 걸어서 어류수업지점 도착하기(9:50) - 활동 - 점심(12:00) - 철수(1:10) - 혜광학교(2:00) 도시락, 물에 들어가기 위한 기타...

갑천생태문화해설사_활동일지[1].hwp 월평공원지도에 의거해 움직이려 했으나 그림과 상이한 곳이 많았고, 샛길도 많았습니다. 시간을 체크한다는 것이 볼것들이 발목을 잡는 바람에 공공연히 두팀으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새들이 사진 찍으라고 돌아댕기는 바람에 밥도 줄기차게 못먹었습니다. 6월도 많은 해설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데, 너나 할것없이 먼저 해설들을 지원해주셔서...

주변에 심어놓은 듯 아주 많았는데요. 큰까치수영이 아닌지...

석선생님의 관찰정신에 의기투합. 한마리의 거위벌레가 태어나기도 전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 노란 알은 제가 거위벌레가 만든 시늉으로 다시 쌓서 놓아주었어요. 안심해도 될지...

자작나무과의 잎이 색종이 접은 모양인 것을 지난 지리산 갔을 때도 보았습니다. 잎이 아주 예술이지요. 열매는 더 예술입니다.

자작나무과의 많은 나무들이 색종이를 접은 듯합니다.

지나가는 등산객 할아버지가 단풍나무라고 박박 우기셨지요. 제 이름을 불러대서 아버지 친구인줄 알았는데, 제 도감에 있는 이름보고 세차게 부르셔서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