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여과되는 시간에 모래무지님의 돌발 퀴즈시간. 모두다 저요 저요. 너무 열심이라 목 아프겠다.

모두들 1조의 간이정수기를 보면서 원인과 분석을 해본다. 열심히 뒤에서 메모하는 이간사님.

2조의 다 만든 정수기. 1조보다 못해 못내 아쉬워 하던....모래가 곱지않아 ,그래도 비교해 볼수있어 학습 효과 만점.

정화된 물이 나오나? 3조의 간이정수기 완성된 모습. 모래가 굵어 제대로 정화되지 않고 그대로 흐르기만.....

숯도 넣어야지.2조 친구들. 제일 마지막에 자갈도 듬뿍 넣어주고,1조 친구들.

pt병 입구를 고무줄로 동여매고. 선생남 이렇게하면 되나요?

절대 떨어질수 없다는 1조와 김민자선생님. 수다도 떨어가면서 열심히 모래도 담고.

모래를 물에다 깨끗이 씻고,2조(6년 남학생) 3조(3,4년 혼성팀)

간이정수기를 만들기 위한 모래채취. 모래를 만지는 1조 ,6년 여학생

3학년 문희주 어린이. 6학년 천광태 어린이.

설문지에 대하여 발표하는 4학년 배민천 어린이. 6학년 강다혜 어린이.

공주녹색의 간사님. 공부하는 학생들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모습. 얼마나 영상준비물이 훌륭했는지 딴곳에서 발췌했는줄 알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