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샘이 열심히 보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참여
휴식시간에
점심후 휴식시간동안
점심
미리미마을 용두바위옆 정자에서 점심을...
사마귀방생
잡은 곤충은 관찰 후 자연으로 돌려 보낸다. 사마귀가 어디로 날아갈지 궁금한 듯...
곤충설명
채집한 곤충을 하나씩 꺼내어 설명. 사마귀를 신기한듯 관찰하는 친구들.
우리팀공주들
...
곤충채집중
김다은은 곤충잡기킬러.
두꺼비
물안뜰을 지키는? 기르는? 두꺼비입니다. 앉아있는 들마루를 향해 성큼성큼 산에서 내려오는 무엇이 있었어요. 준혁이는 뱀이라고 했지만, 두꺼비였습니다. 손바닥만한 두꺼비가 눈을 껌뻑거리며 겁도없이 사람옆으로 지나가데요. 백당님 말씀이 제집으로 기어들어가는 중이랍니다. 정말로 신기하게 옆을 지나가더니 흙언덕아래 자그마한 제집?이라는 자리로 가 앉대요....
쉬리찌개
찌개엔 쉬리가 한마리도 없습니다. 백당님 하얀밥과 시래기무침.쉬리가 준비한 찌개가 유일한 찬이지만, 모두 맛있게 드셨어요. 특히 몰개랑 꺽지..너무 많이 먹음. 백당님께서 주신 백초효소 집에 잘 가지고왔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꼴짝꼴짝 마시고있습니다. 내년 백초효소 담글땐 저도 함께 도와드릴께요 ^...
물안뜰집
들뫼풀회장님께서 무우씨를 파종하러 물안뜰에 오신김에 손수 점심밥을 해놓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지난 겨울과는 다르게 녹색의 싱그러움이 대문과 담장, 마당과 하늘을 덮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백상구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끼 갈겨니가 엄마따라...
세편이답사
세편이 논가운데 정자나무 세편이노인정 안쪽으로 들어가면 흑염소농장뒤로 습지가 있습니다. 이 골짜기는 다슬기가 까맣게 깔려있는 청정지역.
무릇의 알뿌리
백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