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황태찜으로 했드래요 강원도의 황태국은 정말 맛이 있드래요~~ 참 시원하드래요 여러분은 눈으로만 맛보드래요~~^
참여
이동통로
한계령을 넘는 44번 국도에 딱 하나 있는 야생동물의 이동통로. 형식입니다
대승폭포를 보며
숨어서 떨어지는 대승폭포를 보기위해 높이 올라왔습니다.
몸살앓는 등산로
대승폭포 오르는 길. 나무야 미안해 미안해
바라다 본 풍경
가리산 중턱에 올라 산양의 똥을 찾으면서 산양이 바라다보는 눈으로 앞산을 봅니다. 오후에 올라가게 될 대승폭포. 산양은 보이는 암벽에서 펄펄 뛰며 다닌다네요. 이곳은 950m
산양의 흔적을 찾아서
출입금지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암벽타기 결과 볼 수 있는 풍경들. 산양의 쉼터
너무 졸려요
정간사...운전하고 와서 되게 피곤하군요. 언제 우리가 이렇게 자보겠나요.ㅎㅎㅎ
한밤중엔
박그림선생님의 강의 모두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았는데, 갑천팀만 가운데 줄지어 앉아있네요.
장수대수련관
장수대 수련관으로 가기위해 들어가는 숲속 산책로. 이길의 끝에는 자그마한 운동장이 있는 수련관이 있지요
수마가 핥고간 계곡
설악의 계곡은 생태계가 완전 파괴되고 지형도 변했답니다. 참 흉한 모습
시냇물 건너기
수련관으로 가기위해 건너야하는 여울. 깨끗합니다
장수대캠프장
발광하는 시계와 철사로 동여매어진 나무. 철사를 넘쳐흘러 죽지않고 다행히 연리수처럼 붙어 크네요. 작아진 목줄을 살 속에 넣고사는 버려진 개들 보셨지요. 똑같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