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가지 많이 보았네요 여러가지 새들과 함께 나무의 여러종류 수피를 관찰했고 지난여름 더위와 함께 물속의 생물을 찾아보느라 힘들었을텐데 이젠 물고기가 보고 싶어지나봐요 열심히 물속을 관찰하고...
참여
철없는 개나리
이곳에서도 개나리 철없이 피어납니다 내년에 꽃을 피울 수 있을런지
새들의 밥 청미래덩굴열매
ㅁ
쇠딱따구리
열심히 집을 짓기위해 나무의 구멍을 파다가 우리의 방해로 집 짓기를 포기하고 떠나버린 쇠딱따구리
이새는 멧새로 보이는데요(유등천)
맞나요? 멧새로 보이는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합니다
벌레집(충영)
때죽나무나 쪽동백나무에서 볼 수 있는 벌레집이랍니다 바나나와 비슷하게 생겨서 노랗게 꽃처럼 피었답니다 이 계절에서는 검게 말라 있네요 때죽납작진딧물이 자랐던 집이랍니다.
청솔모
겨울잠을 안자는 청솔모 먹이를 맛있게 먹고 있었답니다
딱새의 뒷태
딱새의 뒷모습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머리처럼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 ^^
유등천의 알락할미새
할미새 종류중 하나인 알락 할미새 검은 턱받이를 했죠^^
어치
산까치라고도 불리는 어치 먹이를 저장하는 대표적인 새로 꼽히죠
유등천에 온 갈매기
갈매기의 동정이 참 어렵네요 찾아 보아도 가장 가까운것이 붉은부리 갈매기에 한표를 던집니다. 여러샘들 한번 찾아보세요
노랑턱멧새
머리깃을 자주 세우는 노랑턱멧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