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중국, 광우병 등에 대해 많은 이들이 마음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비해 미국의 식량이 들어가기 전까지 약 20~30만의 아사자가 예상되는 북한은 지금,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소리 없는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사랑과 마음을 담아주시는 회원님! 후원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대전지역 캠페인 진행: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동문(궁동쪽)앞을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진행합니다. * 후원에 참여하시거나 캠페인에 함께...
참여
[회원 소식]홍미애 회원 대전여기자클럽회장 역임
홍미애 회원께서 대전여기자 클럽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지역 소식에 맑은 눈과 입이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 모두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글을 밑에 올렸습니다. 홍미애 충청투데이 부장 대전여기자클럽회장 연임...
5월23일(목)
거위벌레, 약수샘 속의 다 큰 도롱뇽
5월23일(목)
나무의자에서
5월23일(목)
어린 꼬마물떼새와 어미, 그들의 둥지 그리고 뻐꾸기
5월23일(목)
냇가 건너기
5월23일(목)
버들입벌레 관찰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죠?
어제 또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신 덕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계시리라...... 아니면 월평공원의 어느 한 곳에 자리펴고 간식 드시고 계신건 아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반응에 마음이 뿌듯해옴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애쓰신 만큼 뿌듯함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화요일엔 포플러 나무 아래 데이트...
미호종개모둠 친구들
실잠자리애벌레도 만났어요. 손수건 꾸미고, 자연의 소리듣고, 징거다리도 건너고....
행복한 두번째 만남 ^^
날씨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않아 활동하기에 참 좋았어요. 자연학교 친구들과 함께 냇물을 건너고, 자갈길을 걷고, 관찰하고, 손수건 꾸미고 하는 동안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6월말이 기다려져요. 미호종개모둠의 수빈이 친구 말대로 1달에 한번 보는 것은 너무 먼것 같아요. 1주일에 한번씩 만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앞으로 1달 동안 가족들과 함께 월평공원에 다니면서 변화를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풀이나 새,...
수고하셨어요
화려한 무대위에서 열연이 끝나고 내려오면, 언제나 맥이 빠지고 허전합니다. 우리선생님들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다 보내고나서, 도안뜰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길이 그러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모두 열심히 준비하셨고, 성의를 다해 임하셨기에 들게되는 자연스런 감정이지요. 선생님들이 계셔서 신나는 자연학교가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진가를 알아보고 또 다음달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손수건 물들이기
부모님들이라 훨씬 섬세한 작품들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