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하늘을 보자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늘을 보나요? 우리는 자갈밭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조용히 자연의 소리도 들어요~

비정규직 철폐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릴레이에 동참해주세요!

비정규직 철폐 투쟁기금 마련을 위해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희망릴레이]에 적극 동참 해 주세요. 1. [희망릴레이]란? -경향신문과 민주노총에 함께 연대하여 [희망릴레이]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릴레이]는 경향신문 구독료 일부를 비정규직 철폐 투쟁 기금으로 모금하는 사업입니다. -경향신문은 매달 구독료 15000원 중 6000원을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적립된 모금액은 민주노총에서 각 산별노조와 지역본부로 배분합니다. -모금액은 모두 비정규직 철폐 투쟁에만 사용됩니다....

벌써 보고싶은 맹꽁이 친구들

친구들과 두번째 수업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잘지내고 있겠지^^ 벌써 지난주에 보았던 월평공원친구들을 잊지는  않았겠지? 버들잎벌레,새소리듣기,맨발로 숲길걷기,세상에 하나뿐인 손수건 만들기,짝꿍이랑 달리기등등...많은걸보고 느꼈던 시간들.. 벌레무섭다던 예지는 꼭 긴팔입고오고 의외로 씩씩했던 예원이 모습,손수건만들기에 진지했던 준혁이,옷이 젖어 속상해하던 윤중이 불리한게임한다고 삐진 동원이,손수건만들기1등 소연이,참이쁜 짝꿍 멤버였던 승윤이와정동이,소연이...

5월의 회원소식

1. 권의경 회원이 새로 개원한 법동 마루 어린이도서관장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 황성길 회원이 3월 18일 필리핀으로 장기파견근무를 가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3. 4월 26일 서대전 공원에서 열림 지구의 날 폐형광등 분리수거 행사에 임광만 회원이 폐형광등을 직접 갖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는 이상덕 대표도 참가해주셨습니다. 참가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4. 4월 23일과 30일에 열린 운하시민강좌에 이상덕, 전형원, 정천귀, 안여종,...

"미안하다 동포야"생명의 옥수수 보내기 캠페인 둘!

미얀마, 중국, 광우병 등에 대해 많은 이들이 마음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비해 미국의 식량이 들어가기 전까지 약 20~30만의 아사자가 예상되는 북한은 지금,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소리 없는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사랑과 마음을 담아주시는 회원님! 후원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대전지역 캠페인 진행: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동문(궁동쪽)앞을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진행합니다. * 후원에 참여하시거나 캠페인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