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1회차 쏠라시스터즈와 함께하는 마을에너지 투어 다녀왔어요.

마을에너지 투어의 프로그램은 쏠라시스터즈와 함께하는 마을을 에너지투어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8월 7일, 관저동에서 마을에너지투를 진행했는데요.

에너지의 소중함과 미래의 신재생에너지 등 체험 및 놀이를 할 수 있는 에너지체험관 미래에너지움을 시작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계시는 쏠라시스터즈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방법을 배워보러 떠나보겠습니다.

 

 

투어를 시작하기 전 공정여행이란 무엇인지?
마을에너지 투어를 기획한 임종윤 팀장님께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는데요.

공정여행이란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환경적으로도 피해를 주지 않는 여행이라고 합니다.

녹색연합과 잘 맞는 여행이라 생각하시겠죠?

 

 

마을 에너지투어 첫 번째 장소인 미래에너지움에 도착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께서 미래에너지움의 뜻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미래에너지움은
바로 미래, 에너지, 그리고 뮤지엄이 합쳐진 말이라고 해요.

미래에너지움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은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냉장고, 에어컨 가전제품 앞에 효율등급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바로 에너지 효율등급을 매기는 기관이라고 알려주셨어요.

미래에너지움 안으로 이동하면,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패러다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맨 위에 아바타트리나무는 에너지가 없을 때 는 초록색이지만, 자동차 페달을 밝음으로써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바뀌면서,

아바타트리나무에
나무의 생명인 에너지를 주게 되면, 빨간 불빛이 들어온다고 해요.

 

 

다음으로 이동한곳은 에너지 타임루프
에너지 발전단계에 대해 보여주는 곳인데요.
제1의 에너지는 불, 제2의 에너지는 석유, 제3의 에너지는 원자력 제4의 에너지는 신재생
제5의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이라고 해요.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에 힘써야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아시겠죠?

제1의 에너지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용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 바로 석유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석유를 90%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수입의존 에너지는 평생 사용할 수 없지요.
화석연료 역시 언젠가는 바닥나고 고갈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서 석유 사용 대신 미래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미래 신재생에너지는 지구오염이 되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 이예요.

제 5의 에너지는 바로 우리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하는 방법인데요.
실천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콘셉트가 꼽혀있다면, 바로 뽑아주세요.
사용하지 않더라도 콘셉트가 꼽혀있는 전력을 스텐바이 에너지
바로 대기전력이라고 해요.

대기전력을 전기흡혈귀라고도 하지요.
한해 대기전력으로 인해 4,000억 정도가 소비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사용하지 않는 콘셉트 뽑기 운동 실천해야겠죠?

 


 

미래에 직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직업 체험존도 있었는데요.
미래에는 직업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가상현실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만들었다고 해요.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노래도 듣고, 분수를 작동하고, 조명탑을 밝힐 수 도 있답니다.

 

 

미래형 초절전 에너지 주택 3L하우스에는 네오플 복합 단열 시스템, 열 회수, 단열성능 3중 유리창, 잠열 저장,
플라스터, 외곽단열로 미래에는 지금보다 많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에너지 투어에 참석한 초등학교 5학년 권우진 친구는
미래에너지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우리들이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이야기 해주었고,
앞으로 집에서 에너지 절약을 하기 위해
콘셉트 뽑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해주었어요.^^

 




 

두 번째 장소인 쏠라시스터즈 강선영주민 집에 방문했습니다.
30평 동일한 평수 대비 60~70%이상의 전기절약을 실천하고 계셨는데요.
한 달에 80kwh사용으로 전기요금 칠천 원 정도 납부하고 계셨어요.

강선영주민께서는 절약이 나로부터 시작하여 옆으로 전파되길 바라고 계셨고,
가정에서부터 전기절약을 시작하여 기업에까지 실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강선영주민 전기절약 방법

첫 번째 대기전력을 줄여요. 사용하지 않는 콘셉트 뽑기
두 번째 전기밥솥, 다리미, 헤어드라이기는 순간전력이 높아져 전기사용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기
세 번째 조명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네 번째 와이파이 코드는 필요할 때 만 사용하기
다섯 번째 핸드폰 충전은 잠자기 전 깨어있을 때 충전하기
여섯 번째 겨울에는 내복, 조끼입고 다니기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만 24시간 꼽혀 있고, 나머지는 필요 할 때만 사용한다고 해요.
맨 처음에는 강선영 주부 혼자만 코드뽑기를 실천했지만,
지금은 온가족이 모두 코드뽑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강선영주민께서는 전기절약은 특별한 방법 없이 우리모두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오늘부터라도 같이 전기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지역주민들과 삶을 공유하기 위해 마을학교를 만들었고, 2019년 4월 에너지자립마을학교로 창립되었다고 해요.

에너지 자립마을이란?
관저동 모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루 워 지는 곳,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모두의 마을학교라고 해요.

점심식사는 바로 이곳 에너지자립마을학교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세 번째 장소인 해뜰마을 어린이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
해뜰마을 어린이 도서관은 3kwh 태양광을 설치하여, 전기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태양지공 프로젝트 1호 마을 어린이 도서관 이기도 해요.

태양지공이란?
태양빛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녹색절전소 주순하 선생님의 이야기 시간,
해뜰마을 어린이 도서관 안에 2012년부터 녹색절전소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해요.
2013년 8가족으로 첫 마을모임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녹색절전소에서는,

첫 번째 지구를 위한 시간
두 번째 환경게임
세 번째 친환경비누 만들기
네 번째 절전량체크
다섯 번째 녹색커튼, 옥사텃밭운영 등 생태체험
여섯 번째 환경실천 재활용하기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절전 팁도 알려주셨는데요.

첫 번째 불을 켜지 않아요.
두 번째 세탑 박스 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사용 할 때만 켜기
세 번째 에어컨, 선풍기 켜지 않아요. 단 에어컨을 켤 때는 실내적정온도 26~28도에 맞추기

 

 

다음 순서로 비 전력 놀이중 하나인 산가지놀이를 했는데요.
산가지나무를 던져서 움직임 없이 산가지나무를 한 개씩 빼내는 게임이었어요.
가족 모두 즐겁게 웃으면서 게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220V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하여 수박주스 만들어먹었습니다.

자전거 발전기를 직접 탄 학생은
자전거 페달을 밝느라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나의 힘으로 전기를 직접생산하여 수박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도 있고,
에너지 절약 할 수 있기에 미래에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자전거발전기가 많이 있었음 좋겠다고
말해주었어요.

 

집으로 가기 전,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시간을 가졌는데요.

첫 번째 사용하지 않는 콘셉트 뽑기
두 번째 에어컨을 자주 쓰지 않아요.
세 번째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이제부터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을에너지 투어에 참가한 가족 분들 우리 모두 에너지 절약 실천할 수 있겠지요?
간단한 방법으로 우리들도 쏠라시스터즈분들 처럼 에너지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에너지 절약 꼭 실천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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