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플라스틱 줄이는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필환경 플랫폼 <지구살림정거장> 열려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는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필환경 플랫폼 <지구살림정거장> 열려

<필환경 플랫폼 지구살림정거장 개요>

○ 일시 : 2020년 12월 14일(월) ~ 12월 31일(목)
○ 장소 : 카페 자양분,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계룡문고, 대덕에너지카페 1호점, 대전충남녹색연합
○ 행사소개 : 소프넛, 밀랍랩 등 다양한 친환경 대안용품 전시, 유리공병 가져오면 주방세제 무료리필 체험
○ 행사 및 기타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042-253-3241 / 010-6485-3249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는 오는 12월 14일(월)부터 12월 31일(목) 까지 2주간 카페 자양분,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계룡문고, 대덕에너지카페 1호점, 대전충남녹색연합을 거점으로 필환경 플랫폼 프로젝트 <지구살림정거장> 전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넘어 플라스틱 없는 생활문화, 포장재 없이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친환경 대안용품(소프넛, 밀랍랩, 대나무치실, 샴푸바, 고체치약, 천연껌 등)을 전시하고 거점공간에 유리용기를 직접 가져오면 무료로 주방세제를 리필해갈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플라스틱 배출량은 약 850톤이다. 작년 733톤과 비교 했을 때 약 16% 정도가 증가한 수치이다. 코로나19 여파에 비대면 소비가 자연스러워지면서 발생량이 늘어난 것이다. 감염병 우려로 식당 이용의 제한, 편리하다는 이유로 배달서비스를 이용하지만 시민들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용기가 갖는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녹색연합이 진행한 코로나19 이후 포장, 배달의 이용도 현황 및 배달쓰레기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이후 배달앱 주문횟수가 늘어났다고 답한 응답자는 52%로 2명 중 1명은 ‘주문 횟수가 늘었다’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15%는 ‘주문횟수가 2배이상 늘었다’ 고 답했다. 또 시민 4명중 3명은 배달쓰레기 버릴때 마음이 불편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마음이 불편하거나 걱정이 되고, 죄책감이 드는 시민이 응답자의 76%에 이른다. 이런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포장재 없이 곡류, 세제류, 식료품을 구입하는 제로웨이스트샵(알맹상점, 더피커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번 전시와 리필체험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분리수거를 넘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인식설문, 대전의 제로웨이스트샵 정보를 모을 온라인 플랫폼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이후 정부와 기업에 쓰레기 발생을 줄일 규제, 생산에 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낼 것이다.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는 실천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에 지역사회와 지역 언론들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12월 10일

대전충남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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