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 회원소식나눔터
사무실에 방문하셨다가 박아령 간사의 권유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훤칠한 키에 멋진 매너를 가진 사회초년생이십니다. 회원님의 멋진 사회생활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