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우 회원님! 우유 잘 먹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13일 | 회원소식나눔터


매일 아침 사무처로 우유를 배달해 주시는 김남우 회원(운영위원)님 감사합니다.
사무처 식구들 모두 감사해 하며 잘 먹고 있습니다.
활동가들이 매일 아침밥을 거르는데 보내주신  우유 한 컵은 정말 든든한 힘이 된답니다.
그리고 중구에 사시는 우리 회원님!
혹시 매일 아침 우유를 시키실 계획이라면 김남우 회원님이 운영하시는 우유대리점을 많이 애용해 주세요!
연세우유 중부대리점 042-587-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