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기후행동 in 대전

2020년 11월 23일 | 기후위기/에너지

1.5도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이 대전 으능정이 거리를 비롯한 전국에서 지난 토요일 열렸습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감축의무가 있어 그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1.5도를 지키려면 2030년 목표를 50% 감축에 두고 정책을 수립해야 하는데 목표를 30% 정도만 둔다고 하네요.
대전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의 강한의지를 가지라는 요구를 전국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으능정이 거리에서 다이인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