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캠페인

덕곡리

마을 한가운데길에 상을 내놓고 경로잔치를 해서 옆구리길로 비껴가야 했던 덕곡리마을. 포도가 익어갑니다.

중보실마을

마을 한가운데를 내려가는 물이 불어서 건넛마을로 건너가는 보가 잠겼습니다. 정간사님이 서 있는 곳으로 이전에 우리가 내려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