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불면서 날리던 씨앗이 이젠 예쁜 꽃을 피웠네요
녹색교육/캠페인
두꺼비식당의 제비
제비 2마리가 교대로 알을 품고있어요
거미의 오버록
이제 오버록도 하네요
야실마을앞
벌곡천과 두계천의 합수점
평촌동가는길
증촌마을에서 다리를 건너면 평촌마을이지요. 오른쪽 제방을 타고 종주했었습니다
북방실잠자리
형광파랑색이 예뻐요
길이 없다
왜개연꽃을 보고 호남고속도로 지하차도로 들어가려했더니만. 길이 없어져서 빠꾸
왜개연꽃지의 산딸기
올들어 처음 간 연꽃지 그간 노랗게 피어올라있었거늘 물에 잠겨 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빠알간 산딸기만 무성히
왜개연꽃지
양산 왜개연꽃은 물속에 잠기고...
덕곡리
마을 한가운데길에 상을 내놓고 경로잔치를 해서 옆구리길로 비껴가야 했던 덕곡리마을. 포도가 익어갑니다.
중보실마을 빨랫터
너른돌로 만든 빨랫판도 잠기려하네요
중보실마을
마을 한가운데를 내려가는 물이 불어서 건넛마을로 건너가는 보가 잠겼습니다. 정간사님이 서 있는 곳으로 이전에 우리가 내려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