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도 삭제도 안되는 화나는 게시판
녹색교육/캠페인
고추잠자리
그럼 그렇지. 작품이 나올 줄 알았어요. 풀잎을 말아내어 화전을 만든 줄 알았어요. 갈대와 강아지풀 화전.
옥순샘
며느리배꼽의 열매와 씨앗이 곤충들의 눈이 됨.
역시 방울벌레
검증됨
작품제작
가을햇님이 시려~~~ 판을 벌려서리 옮기지도 못하고, 한시간 반을 뙤약볕서 작업.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참고하라고 가져온 그림동화를 땅강아지님이 선생님들께 읽어주고 계십니다. 동화를 들으며 장면을 연상하면 작품연출에 도움이 될꺼라면서, 듣던지 안듣던지 끝까지 읽어주시는 열정. 감샤합니다. 너구리님만이 증말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쉿! 방아깨비가
짝짓기를 하고있어요. 자세히보면 왼쪽 숫놈이 벌써 작업중인데, 오른쪽 놈이 애매하게 붙어서리 방해하고 있네요. 아래사진을 보면 암놈은 그 와중에도 잡숫고 계십니다. 풀을 반쯤 먹어지웠지요. 찬찬히 하지. 뭘 그리...
뚜껑덩쿨
섬서구님의 뚜껑덩쿨. 절대 잊어먹지 마세요...
마디풀
잎자루 사이사이 마디대로 잘라집니다. 그래서 마디풀. 작은 꽃이 앙증맞고 예뻐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는데.
매듭풀
3출엽잎은 퍼즐처럼 찢어집니다. 퍼즐맞추기~~
알락수염노린재
냄새를 아주 심하게 풍기는 놈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시골가시허리노린재냐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냐 의견이 분주했어요. 집에와서 암만 찾아봐도 톱다리가 맞는거 같은데... 또 다른 의견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