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기사]4대강사업 없었으며 어쩔 뻔? 10년전도 지금도 거짓말

[기사]4대강사업 없었으며 어쩔 뻔? 10년전도 지금도 거짓말

오마이뉴스와 4대강 유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단체들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녹색 바이러스의 경고 '4대강은 안녕한가'>를 공동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충남녹색연합 박은영 사무처장이 "4대강사업 없었으면 어쩔 뻔?" 10년저도 지금도 거짓말이라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경남 창녕 이방면에 있는 합천창녕보 상류 낙동강 제방 붕괴 현장. ⓒ 경남도청 전국을 휩쓴 폭우로 인해 수천 명의 이재민이...

영화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영화 <삽질> 공동체 상영회가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동체 상영회는 대전충남인권연대 / 생명의숲 /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각 단체를 통해 동참해주신 분들이 함께 모여 더 의미있는 자리였는데요, 아트시네마를 거의~ 가득 채웠습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극장안에는 사뭇 진지하고 심각한 분위기가 감돌았는데요, 부역자들이 부리나케 내빼는 모습이 가끔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4대강 대국민 뒷통수 프로젝트 '삽질' 대전 시사회 초대합니다!

4대강 대국민 뒷통수 프로젝트 '삽질' 대전 시사회 초대합니다!

오직 금강을 위해 끈질기게 싸워온 금강요정 김종술 시민기자 4대강 사업으로 망가진 금강을 되돌리기 위한 과정을 기록한 영화 '삽질'을 만들었습니다. 11월 14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대전 시사회를 11월 4일(월) 오후 7시 30분 대전중앙로 메가박스에서 진행합니다. 시사회에 참석하시고 싶은 분은 대전충남녹색연합으로 연락을 주시면 선착순 10분께 시사회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는 010-6485-3249로 이름,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인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