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6년새 2858억원이 들어왔다, 이 돈 어디에 쓸까

6년새 2858억원이 들어왔다, 이 돈 어디에 쓸까

6년새 2858억원이 들어왔다, 이 돈 어디에 쓸까 충남발전협, '화력발전세와 환경대책 토론회'... "주민·환경에 쓰여야" 한목소리   15.09.23 20:06l최종 업데이트 15.09.23 20:06l 오마이뉴스 장재완(jjang153) ▲  23일 오후 충청도청 문예회관 세미나 실에서 개최된 '충남 화력발전세와 환경 대책 토론회'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화력발전세)가 100% 인상됨에 따라 화력발전소가...

충남화력발전세와 환경대책 토론회

충남화력발전세와 환경대책 토론회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소의 47%가 충남에 몰려있습니다.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입니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환경은 괜찮을까요? 올해 화력발전세 100% 인상으로 화력발전세 세입이 연말까지 33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그 동안 예산이 없어 못한 피해조사와 대책 마련이 이제 가능하겠죠? 9월 23일 토론회에 오셔서 함께 논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