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갑천동화 두 번째 시간,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참관하게 된 청년활동가 김은정입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월평공원에서 동화 같은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동화 같은 이야기를 만들 장소로 향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어린아이같이 해맑은 모습의 가족들, 월평공원에 오면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되돌아 갈 수 있답니다.^^   자연하천 구간을 걸으면서  월평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식물 중 환삼덩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