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수),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쓰레기와 환경교육을 주제로 2018 제4회 환경교육한마당이 진행됐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알리기 위해 분리배출 전시와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정부가 시행할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에 대한 전시와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대나무, 유리, 스테인리스 등 친환경 빨대를 소개하고 빨대 선호도 투표도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빨대를 쓰지 않겠다는 표가 가장 많이 나왔어요! 시민들이 플라스틱 빨대 문제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진다는 것에 기뻤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해야한다는 교훈을 배우며 2018 제 4회 환경교육한마당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