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으로 그려보는 월평공원과 갑천' 생태박사 두번째 시간

2018년 6월 19일 | 나는 어린이 생태박사, 대기환경

‘드로잉으로 그려보는 월평공원과 갑천’을 주제로 생태박사 두번째 시간을 6월 16일(토)에 시작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리아 갤러리 강혁 대표님이 진행해주셨어요.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녹색연합 어린이 회원 약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자연은 끝없이 순환하고 계속해서 태어난다는 의미로 색종이와 자연물을 통해 나만의 원들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신이 만든 원을 자연에 접목시켜 조화를 이루게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원들, 참 다양하고 멋지죠?^^

다같이 손을 잡고 인간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처럼 돌아보는 활동을 끝으로 이번 생태박사 두번째 시간을 마쳤습니다~

세 번째 교육은 월평공원의 나무와 도시숲이라는 주제로 생태문화해설사 이병연 선생님이 진행할 예정이에요!
교육은 6월 30일(토)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