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갑천-월평공원 생태박사 첫번째 교육 시작했어요~

 

대전의 도심속 생태숲 월평공원과 자연하천 갑천에서 야생동식물을 만나는 ‘나는 갑천-월평공원’ 생태박사를 6월 2일(토)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교육은 녹색연합 야생동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문광연 선생님이 진행해주셨어요. 이번 교육은 약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월평공원 갑천 자연하천구간 입구에서 양서류를 직접 관찰하기 전에 월평공원의 습지와 양서류에 대해 먼저 교육을 받았어요.

본격적으로 월평공원에 들어가서 다양한 양서류들을 만나봤습니다.

물 웅덩이에는 올챙이와 이제 갓 성채가 된 개구리, 도롱뇽도 만나봤어요!

월평공원 안쪽에 있는 작은 동굴 인근으로 탐사를 갔을 때,

불법 노점상들이 무단으로 동굴안에 있는 물을 사용하고 있어, 과거에 비해 물 수위가 많이 낮아지고 동굴안에 사는 생물들의 환경이 많이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문광연 선생님이 동굴로 들어가 무당개구리를 발견해 다같이 관찰하고 첫 번째 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두 번째 교육은 드로잉으로 그려보는 월평공원과 갑천이라는 주제로 일리아갤러리 강혁 대표님이 진행할 예정이예요!

교육은 6월 16일(토)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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