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이 아름답다] 창간 22주년 새봄맞이 정기구독 특별행사

2018년 4월 26일 | 기후위기/에너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일상에 매몰되는 나를 잡아주는 자극제에요.”(황효선 님)
“환경에 대한 여러 시선을 볼 수 있어요.”(서영아 님)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용기를 줍니다.”(구병수 님)
“아름다운 지구인 감성을 깨워주는 작지만 큰 책.”(최지영 님)
“귀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환경 이야기를 전해줘요.”(안재정 님)
“항상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권은혜 님)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게 만들어줘요.”(이하은 님)
그래서 “손에 꼭 쥐여 주고 싶은 잡지.”(안도현 시인),
“<작아>를 든 손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소중한지….”(김선우 시인)라고 말합니다.
22년 동안 이어온 지구별 푸른 소식.
북극한파에도 봄이 오듯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새봄 같은 푸른 청년의 때를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2018년 봄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일구는 당신,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함께 하겠습니다.
<작아> 정기구독과 작아지기 특별행사를 합니다.
스물 두살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손을 잡아주세요.
새봄맞이 읽새맞이 행사
특별행사 기간에 작아지기(CMS 정기후원)를 신청하신 선착순 40분께 벚꽃벌꿀과 옻나무벌꿀을
정기구독과 구독연장을 신청하신 선착순 60분께 작아에서 펴낸 책 ,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가운데 하나를 드립니다.
(기간 안에 연장 구독도 포함됩니다.)
  2018년 4 30일까지
신청 아래 구글 드라이브 양식을 통해 신청서 접수
작아지기 특별선물
1. 자연드림 벚꽃벌꿀(생꿀)
– 국내산 100%, 벌의 날갯짓으로 수분 자연 조정됐어요.
– 탄소동위원소비율, 항생제잔류물질검사로 생꿀 검증받았습니다.
– 벌이 꿀을 완벽히 숙성시킬 수 있는 2층 이상의 벌집구조에서 만들어졌습니다.

2. 자연드림 옻나무벌꿀(생꿀)
– 국내산 100%, 벌의 날갯짓으로 수분 자연 조정됐어요.
– 탄소동위원소비율, 항생제잔류물질검사로 생꿀 검증받았습니다.
– 벌이 꿀을 완벽히 숙성시킬 수 있는 2층 이상의 벌집구조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정기구독과 구독연장 특별선물
1.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
“푸르름에는 높낮이가 없다. 휘어지고 꺾어지고 키 작은 나무에게도 푸르름은 퍼져 나간다. 가지의 굵고 가늘기, 잎의 넓이와 좁이가 푸르름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 오래 두고 읽을 길벗이 될 책, 유용주 시인의 시문집입니다.
– 세상이라는 숲을 건너며 솔직하게 써내려간 시와 글을 엮었습니다.

2. 《버드나무와 별과 구름의 마을》
“우리 어릴 적 작두샘에 물길어 먹을 때/ 마중물이라고 있었다/ 한 바가지 먼저 윗구멍에 붓고/
부지런히 뿜어대면 그 물이/ 땅 속 깊이 마중 나가 큰물을 데불고 왔다” (‘마중물’시 일부)
– 마중물 시인 임의진의 첫 시집
– 바람이 전하는 소리를 듣고, 새가 전하는 산 숲 이야기를 마음에 품었다. 마음에 닿는 대로 수많은 시들을 가슴에서 꺼내 구름 편지로 곳곳에 띄워 보냈다.

3. 아미쿡 통3중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 지름 20센티미터
– 높이 3.5센티미터
– 국내 업체의 국내 생산 제품입니다.

*신청은 아래에서 해주세요. (작아지기 신청서, 아래 정기구독 신청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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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아지기 신청은 이곳에서 해주세요.(CMS 후원신청)
https://goo.gl/forms/rUCRgN5qdJIofugJ3
2. 작아읽새 신청은 이곳에서 해주세요.(정기구독신청)
https://goo.gl/forms/mrGGUIKkkArINpY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