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해외환경연수 다녀왔어요.

2018년 1월 14일(일)부터 19일(금)까지 5박6일간 14명의 청소년과 5명의 스태프가 일본으로 청소년환경연수 다녀왔습니다.

이번 환경연수는 한국가스공사대전충청지역본부의 지원으로 다녀왔고, 일본 오사카시민네트워크, 오사카평화위원회, 원폭피해자모임 히로시마지부, 자연에너지시민모임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탈핵과 에너지전환 그리고 평화’의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15일 오카야마현 마니와시에서는 폐목재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발전에 대해 배우고 발전소를 견학했습니다.

 

16일에는 히로시마 원폭돔과 평화기념공원에서 원폭피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핵무기의 위험성과 평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17일에는 고베 지진방재센터에서 지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지진의 위험성과 안전,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에 대해 배웠고,

18일에는 태양광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에너지 시민모임 태양광발전소와 이즈미사노 시에 자연에너지 약 20%로 전력을 공급하는 이즈미사노 전력회사를 방문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단체와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한일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도 가졌습니다.

 

5박6일간의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은 ‘탈핵과 에너지전환 그리고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배운 내용을 잘 생각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잘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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