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녹색인문학 9월 모임

나날이 재미와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녹색인문학 소모임!

2017.9.25(2)  2017.9.25(1)

녹색인문학 소모임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9월 25일(월)에는 기후변화까페에 모여 산드라 크라우트바슐의 책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나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는 베르너 보테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플라스틱 행성’을 보고 플라스틱 없이 사는 실험을 시작한 산드라 가족의 흥미진진한 체험담을 담아낸 책입니다.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 방송된 <플라스틱 인류>를 함께 보고 난 후 책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우리는 철저하게 플라스틱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만 잘하는 것으로 나름 할 일은 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던 안일한 일상을 뒤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량소비의 시대의 상징인 플라스틱! 이제 진부한 대화보다도 진정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당장 ‘돼지털 칫솔’은 아니더라도 환경을 지키는 착한 소비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이 모아졌습니다.

 

10월 모임은 24일(화) 7시에 노은역 근처의 공정무역커피숍 ‘CAFFE종’ 안의 작은 책방 ‘크리킨디’에서 모입니다.  사람과 자연, 사회를 살리는 우리의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눌 계획입니다. 허남혁의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를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오시기 전에 전화로 신청하시면 자리 하나 더 마련해두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담당자 : 육정임 활동가 (253-3241/ 010-648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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